유비소프트,핵 폭발 이후의 이야기 다룬 ‘파 크라이 뉴 던’ 발표

유비소프트는 더 게임 어워드 2018에서 파 크라이 시리즈의 최신작 ‘파 크라이 뉴 던’을 발표했습니다.

파 크라이 뉴 던은 파크라이 5의 엔딩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파 크라이 5는 사이비 종교인 ‘에덴의 문 연구회’에 점령당한 ‘호프 카운티’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호프 카운티를 모두 해방시키는데 성공하지만,핵 폭발이 일어나면서 교주와 단 둘만 살아남고 맙니다.

파 크라이 뉴 던은 핵폭발이 일어난 지 17년뒤를 배경으로 합니다.생존자들이 무리를 지어 생활하고 있는 호프 카운티로 쌍둥이 자매 미키와 루가 쳐들어 옵니다. 이 자매는 노상강도의 두목으로, 약탈을 위해 호프 카운티에 온 것이죠. 주인공은 이를 막기 위해 다시 싸우게 됩니다.

트레일러에서는 호프카운티의 싱그러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도저히 핵 폭발 이후라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그렇지만 노상강도들이 쳐들어 오자 마치 영화 ‘매드 맥스’를 보는 듯한 느낌마저 듭니다.

파 크라이 뉴 던은 오는 2월 22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블 히어로,스위치로 집결하라!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 발표

더 게임 어워드 2018에서 마블 히어로와 빌런들이 총출동하는 액션 RPG 최신작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은2006년 처음 출시된 작품으로,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토르, 엑스맨의 스톰, 울버린 등 다양한 마블 히어로 캐릭터들을 조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PC, PS2, PS3, NDS 등 당시 가동되던 대부분의 기종으로 발매 되었다고 하네요.

트레일러에서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한 ‘로켓’과 ‘네뷸라’를 비롯한 마블의 주연 캐릭터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센티널이나 그린 고블린,울트론과 같은 주요 빌런들도 눈에 띕니다.영상 마지막에는 타노스가 여섯 개의 파워 스톤을 모두 장착한 인피니티 건틀렛을 착용한 모습이 보이네요.

마블 얼티밋 얼라이언스 3은 오는 2019년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타노스와  최후의 결전을 펼칠 날이 머지않은 듯 하네요.

더 게임 어워드 2018, 올해의 게임은 ‘갓 오브 워’!

더 게임 어워드는 한국시간으로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더 게임 어워드는 2003년부터 시작된 미국 최대의 게임 시상식으로, 다양한 게임 소식도 함께 공개되어 주목도가 높은데요. 올해 시상식에서는 어떤 게임들이 상을 받았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종목별 상입니다. 최고의 액션 게임 부문은 모션 트윈의’데드셀’, 최고의 RPG 부문은 캡콤의 ‘몬스터 헌터 월드’가 수상했습니다. 최고의 액션 게임에 선정된 데드셀은 유려한 도트 그래픽과 화끈한 액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입니다.

최고 e스포츠게임 상은 오버워치에게 돌아갔어요. 올 한 해 오버워치 리그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고, 리그의 성공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고의 아트 부문은 루카스 포프의 ‘오브라 딘의 귀환’이 받았습니다.시간을 되돌리며 배에서 일어난 일을 수사한다는 독특한 컨셉만큼이나 흑백과 명암만으로 묘사한 그래픽이 고평가를 받은 듯 하네요.

인디 게임 부문에서는 어떤 게임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까요? 데뷔 인디 게임 부문에 사보타주가 개발한 ‘더 메신저’, 최고 인디게임 부문에 맷 메익스 게임의 ‘셀레스트’가 선정 되었습니다. 두 게임 모두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유지하고있는 중이네요.

올해의 게임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었던 락스타게임즈의 레드 데드 리뎀션2는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캐릭터 연기, 최고의 음악,  최고의효과음 등 4개 분야를 휩쓸었습니다. 산타모니카 스튜디오의 갓 오브 워는 최고의 게임 방향성과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 올해의 게임으로 3관왕이 되었죠.

시상식과 함께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닌텐도 이숍에서는 수상 후보작들의 할인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올해 후보작들 중 가격 때문에 구입을 망설였던 게임이있다면 지금이 기회일 듯 하네요.

설원부터 비행기까지! 포트나이트 시즌 7 업데이트!

에픽게임즈는 어제(6일) 포트나이트의 시즌 7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이번 업데이트는 겨울을 배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생태계 빙산과 지역 ‘프로스티 플라이츠’, ‘폴라 피크’, ‘해피 햄릿’등 3개 지역도 추가되었네요.

이 밖에도 신규 탈것 ‘X-4 스톰윙 복엽기’가 등장합니다. 트레일러에서 편대를 이루고 비행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실제로 탈것으로 추가될 줄은 몰랐네요. X-4 스톰윙 복엽기에는 포탑이 있고 사격도 가능하지만 과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시즌 7배틀패스의 보상 목록도 공개됐습니다. 주요 보상으로는 전설 복장 ‘제니스’와 ‘링스’, 감정 표현 ‘펑키한 춤’, ‘반짝반짝’등 춤 계열이 준비되었네요. 힙합 스웩을 뽐낼 수 있는 ‘마이크 드롭’ 도 눈에 띕니다.

또 이번 패치부터는 보관함을 통해 탈 것과 무기 별로 외형 설정이 가능하며,풍선에 탄 채로도 무기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풍선은 20개에서 10개로 줄어들었네요. 그 밖에도 맵에 집라인이 생겨 이를 이용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전에 소개한 크리에이터 모드가 추가되었습니다. 시즌 7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가성비를 뛰어넘은 ‘갓성비’ 스킨을 알아보자!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다양한 챔피언 스킨이 있습니다. 일부 스킨은 외형만 변경되지만, 어떤 스킨은 비슷한 가격임에도 다른 스킨보다 화려한 모습을 지녔습니다. 이렇게 ‘가성비’가 좋은 스킨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우르곳의 ‘대게 우르곳’ 스킨입니다. 가격은 520RP로, 다른 스킨의 반값 정도예요. 과거에는 외형만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리메이크를 통해 모든 스킬의 이펙트가 바뀌게 되어 가격에 비해 멋진 모습을 지니게 되었죠.

왕나비 코그모 스킨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역시 520RP로 구매할 수 있으며 날개를 퍼덕이는 모습이 귀엽네요. 단점이 있다면 눈에 잘 띄고, 죽었을 때 날개가 형광 보라색으로 물들기 때문에 적에게 피할 시간을 준다는 점이네요.

극지 사냥꾼 워윅은 대게 우르곳처럼 외형에만 변경이 가해졌지만, 일러스트와 텍스쳐가 바뀌면서 조금 더 멋있어진 스킨입니다. 길고 뾰족한 귀가 약간 귀여운 느낌을 주지 않나요? 가격은 520RP입니다.

우디르의 ‘나 우디르 아니다’도 이런 스킨에 속합니다. 나 우디르 아니다는 만우절 특별 스킨으로 추가된 것으로, 태세에 따라 각 동물의 옷을 입는 것이 특징이죠. 가격은 975RP로 약간 비싸지만, 각 태세의 모습과 귀환 모션이 귀엽네요.

마지막은 황금 알리스타 스킨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색만 바뀌는 효과이나, 매우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상대의 시선을 잡아두기 좋습니다. 서포터는 AD 캐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효과가 일품이죠. 가격은 390RP입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가성비 스킨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애용하는 챔피언 스킨은 무엇인가요?

배틀그라운드, 랭크 시스템 시즌 2 발표!

펍지 주식회사는 오늘(6일) 배틀그라운드의 랭크 시스템 베타 시즌 2에 대한 변경점을 발표했습니다.

베타 시즌 2에서는 기존과 같이 랭크를 결정하는 ‘배치고사’가 폐지되고, 랭크 포인트가 ‘생존 포인트’로 변경됩니다. 생존 포인트는 기존 랭크 포인트와 달리 강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MMR이 삭제되는 것은 아니니 일정 횟수의 게임을 한다면 실력차가 너무 많이 나는 유저와 만나는 일은 많지 않을 듯 싶습니다.

‘달인’ 랭크 이상부터는 급수가 존재하지 않지만 생존 순위와 킬 등 게임 내 기록을 통해 SP를 획득하도록 변경됩니다. 더 좋은 플레이를 선보인 유저가 높은 등급을 획득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네요.

또 모드별 SP 획득 효율을 조정해 특정 모드 플레이로만 몰리는 현상을 막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상위 1천위 안에 든 유저에게는 ‘유일한 생존자’ 타이틀이 제공됩니다. 유일한 생존자는 1천위 안에 남아 있어야 하므로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플레이가 요구될 듯 하네요. 유일한 생존자 플레이어 현황은 리더보드에서 확인 가능하고, 2시간마다 업데이트 된다고 합니다.

로비에서는 각 모드 별로 획득한 타이틀 아이콘이 닉네임 옆에 표시되어 랭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즌이 종료되면 생존 타이틀에 따라 각종 치장 아이템도 제공한다고 하네요. 모드나 시점 구분 없이 가장 높이 획득한 타이틀을 기준으로 하며 다음 시즌 시작일 제공할 계획입니다.

랭크 시스템 베타 시즌 1은 오는 12일 종료되며, 시즌 2는 내일(7일)부터 테스트 서버를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식 업데이트는 19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오버워치, 전설 스킨이 가장 많은 캐릭터는?

오버워치의 영웅들은 다양한 스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색이 변하는 스킨도 있지만 영웅급 스킨부터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죠. 기본으로 보유한 스킨 외에도 각종 기간 한정 이벤트와 함께 추가된 것들도 많습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스킨으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의 이벤트로 지급된 ‘오니 겐지’나 디바의 ‘검은냥이’, 아나의 ‘지휘관 아마리’ 등이 있어요. 그렇다면 현재까지의 이벤트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스킨을 보유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아나와 시메트라, 오리사가 7개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리사에 비하면 시메트라와 오리사는 초창기 영웅인데 스킨의 개수가 동일하네요. 블리자드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4위는 8개를 가지고 있는 윈스턴, 둠피스트,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젠야타입니다. 둠피스트는 비교적 최근 출시 영웅인 것을 생각해보면 블리자드가 가진 애정을 느낄 수 있네요. 그래서 그렇게 강했던 걸까요?

3위는 디바,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리퍼, 맥크리, 솔저:76, 솜브라, 파라, 겐지, 루시우, 메르시로 총 11명입니다. 9개의 전설 스킨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나 다음으로 출시된 영웅 솜브라가 순위권에 있는게 눈에 띄네요.

2위는 10개의 스킨을 가진 자리야,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입니다. 세 캐릭터는 모두 블리자드 월드 전장 추가와 함께 워크래프트의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디아블로의 야만용사, 스타크래프트의 노바 등 기존 게임과 연관되는 스킨이 추가됐다는 공통점도 있군요.

1위는 11개를 가진 트레이서와 메이입니다. 트레이서는 오버워치의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스킨 또한 많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메이는 정말 의외네요. 비슷한 컨셉의 스킨이 많아서였을까요?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가 다음 주 수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영웅 스킨이 등장할지 기대되네요.

배틀그라운드 조끼, AR 몇 방까지 버틸까?

배틀그라운드에서 방탄 조끼는 총기로 받는 피해를 줄여주고, 추가 체력의 역할을 해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합니다. 그렇다면 1레벨부터 3레벨까지의 조끼는 과연 AR 사격에 몇 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먼저 M16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1레벨과 2레벨은 4대까지, 3레벨은 5대까지 버틸 수 있군요.

M4A1도 1레벨과 2레벨은 4대까지였지만, 3레벨은 6대까지 버틸 수 있네요.

QBZ는 어떨까요? 1레벨 4대, 2레벨 4대, 3레벨 6대로 M4와 비슷합니다.

SCAR-L은 2레벨이 5대, 3레벨이 6대를 버틸 수 있었습니다.

그럼 7.62mm탄을 활용하는 총기들은 어떨까요?

베릴의 경우 1레벨과 2레벨은 4대, 3레벨은 5대를 버팁니다. AKM도 유사하네요.

뮤턴트는 1레벨 조끼가 3대, 2레벨 조끼가 4대, 3레벨 조끼가 5대로 낮은 레벨 구간에서 높은 피해량을 보였습니다.

이를 알아둔다면 상대와의 교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겠죠?

포트나이트, 내가 만들고 싶은 대로 섬을 만든다?

포트나이트의 개발사 에픽게임즈가 섬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 모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고유의 섬을 디자인해 게임을 만들거나, 다양한 영상물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친구들도 필요하겠죠? 이렇게 만든 섬에는 친구 초대가 가능합니다. 또 제작한 섬은 자체적으로 저장됩니다.

이 모드는 북미 시간으로 시즌 7이 시작되는 6일 정식으로 추가됩니다. 다만 배틀패스 유저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1주일 뒤인 13일부터는 모든 플레이어가 정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하네요.

포트나이트 크리에이티브로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액션 영화 한 편 찍어보면 어떨까요?

NBA식 ‘최플’? 오버워치풍 구단 홍보 영상 제작돼

최고의 플레이. 오버워치를 즐기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NBA의 댈러스 매버릭스가 오버워치 최고의 플레이 영상 스타일로 팀 선수들의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영상을 살펴보면 오버워치의 로고를 패러디한 팀 로고가 지나가고, 각 선수가 녹음 및 더빙한 최고의 플레이 영상도 나옵니다. 하이라이트에서는 실제 게임 스타일의 UI 모습뿐 아니라 오른쪽 상단의 킬로그도 확인되네요.

구단에서는 이러한 홍보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2년간 괴롭혔다고 하는데,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었던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