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자 신세 코르키, 어떻게 하면 살아날까요?

코르키는 과거 순식간에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특성이 있어 많은 사랑을 받는 AD 캐리 챔피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패치로 AD 캐리로서의 경쟁력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고, 미드 라인에서 사용되는 경향은 보였지만 더 이상 AD 캐리로는 사용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픽률이 매우 낮아진 코르키가 AD 캐리로 다시 돌아오려면 어떤 상향이 필요할까요? 롤큐 서포터즈의 의견을 종합해 상상해 보았습니다.

먼저 인광탄(Q)의 상향안입니다. 과거 코르키의 Q 스킬은 시전 즉시 해당 지역을 공격하는 것이었는데요. 지금은 날아가는 시간이 생겨 상대 라이너가 이를 피하기가 쉬워졌습니다. 이에 예전처럼 즉시 피해를 줄 수 있게 해 삼위일체가 나올 때까지의 시간을 벌어 주자는 의견이네요.

발키리(W)에 대한 의견도 있었습니다. 코르키에게 발키리는 유일한 생존기이고, 마나 소모량도 많지만 그 시전 거리가 길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돌진기가 있는 챔피언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죠. 특급 폭탄을 보유 중인 상태처럼 먼 거리를 이동하며 적을 밀쳐내지는 않더라도, 마나 소모량과 재사용 대기시간을 줄이고 거리만 늘려준다면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할 듯 하네요.

개틀링 건(E)는 어떨까요? 개틀링 건이 적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낮추기는 하지만, 코르키는 딜러 계열 캐릭터이기 때문에 체력이 낮아 적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스킬 레벨이 높다 해도 감소하는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크지 않아 순식간에 제압하기는 어렵습니다. 스킬 패시브로 마법 관통력을 추가한다면 챔피언의 기본 패시브와 함께 활용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궁극기인 미사일 폭격(R)에 대한 의견도 들어 보았습니다. 미사일 폭격은 장전된 미사일을 발사하는 스킬인데, 3발째 마다 강력한 미사일이 나갑니다. 그러나 앞의 2발은 궁극기인 것 치고는 매우 약하죠. 또 좌우 범위가 좁아 정확히 맞추기도 어렵습니다. 이에 궁극기의 피해량을 높이거나, 다른 스킬로 바꿔 달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네요. 폭격수라는 특성에 맞게 해당 지역을 폭격, 불태워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스킬은 어떨까 합니다.

여러분은 코르키가 다시 예전의 지위를 되찾으려면 어떤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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