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속 마법사의 고충? ‘텍소시스트’ 출시 예고

판타지 소설 속 마법사들은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주문을 외는데요. 이런 장면을 보면 격렬한 전투 중 주문을 외운다는 것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과연 어떨지 직접 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헤드업 게임이 개발 중인 ‘텍소시스트’가 바로 이런 게임입니다. 성직자가 되어 악마와 전투를 펼치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의 전투 방식은 악마를 물리치는 주문을 외는 것 뿐입니다.

주문은 단어 단위로 캐릭터의 머리 위에 표시되고, 이를 자판으로 입력해야 합니다. 화면 하단에는 주문이 문장 단위로 적혀 있네요. 적이 쏘는 탄에 맞으면 주문서를 놓치게 되어 주문을 욀 수 없게 되고, 놓친 상태로 탄에 맞으면 체력이 감소합니다. 영상으로 보기에는 적이 발사하는 탄 외에도 바닥 공격 등이 존재해 실제로는 정말 정신 없는 게임이 될 것 같네요.

텍소시스트는 오는 2월 14일 스팀을 통해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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