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미드 강타 메타 다시 너프! LoL 9.1 패치노트 발표

라이엇 게임즈는 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 새해 첫 패치노트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챔피언 밸런스 조정입니다. 세주아니는 전체적인 피해량이 상승했고, 만년 서리(E)의 기절 시간과 사거리가 줄어들었네요. 오른은 대장장이 신의 부름(R)의 군중 제어 효과를 약화하는 대신 기본 지속 효과가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아이템을 무료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고, 강화 가능한 아이템도 4종 추가되었네요.

칼리스타는 전반적인 능력치가 상향되었지만 뽑아 찢기(E)스킬의 에픽 몬스터 대상 피해가 50% 감소했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PBE 서버에서 공개된 나서스 흡수의 일격 스택 증가, 베인의 구르기 쿨타임 감소, 애쉬의 매 날리기 어시스트 버프 등 다양한 번경 내용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정글 아이템에 대한 너프가 진행됐습니다. 자체적인 너프라기보다는 미드 강타 메타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네요. 이 신규 효과로 마법이 부여되지 않은 정글 아이템을 보유한 챔피언이 미니언으로 얻은 골드가 몬스터로 획득한 골드의 50%를 넘는다면 미니언 처치시 획득 골드가 미니언당 10골드씩 줄어듭니다.

또 골드 몰아주기 메타를 견제하면서 팀 플레이에 대한 효과를 상향하고자 포탑 파괴 도움 보상에 대해서도 개편이 있었습니다. 포탑 파괴에 관여한 챔피언은 포탑 파괴시 2500 거리 안에 있으면 골드를 획득하는 효과가 추가되었는데요. 골드를 몰아주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일찍 멀어져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있는 전략이 되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패치로 메타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계속해서 지켜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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