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베어 드디어 상향? 올해 패치 방향 공개돼

미국 라이엇 게임즈의 밸런스 팀 담당자 ‘MapleNectar’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리그 오브 레전드의 향후 밸런싱 방향에 대해 안내했습니다.

현재 라이엇 게임즈에서 착수하고 있는 과제는 4가지입니다. 게임 내 요소인 룬, 아이템, 화염 드래곤 등의 요소로 인한 피해량 감소, 정글의 영향력 약화, 고 MMR 구간 속도 조절, AD 캐리 아이템 조정 등입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차트에서는 성능을 조정 중인 챔피언들과 아이템이 공개됐습니다. 아우렐리온 솔, 자르반 3세, 레넥톤, 문도 박사, 쉔, 쉬바나, 니코, 요릭, 볼리베어와 태양 불꽃 망토는 버프 대상이고 아트록스, 갈리오, 카시오페아, 자이라, 카사딘, 라칸, 우르곳, 카밀, 잭스, 이렐리아, 브랜드와 망각의 구, 고대 유물 방패는 너프 대상입니다. 아칼리는 버프도 너프도 아닌 ‘조정’란에 있네요.

이 밖에도 현재 미드 라인에 서는 이렐리아가 탑에서 더 많이 활약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상위 MMR 구간 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내셔 남작 버프나 포탑/억제기 저항력 조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관계자는 “공개한 내용이 9.2 패치에 바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며 “일부는 9.3 패치에서 적용될 수 있고, 전혀 적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참고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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