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쟁탈전, 유저들의 맵 선호도를 알아보았습니다!

오버워치에는 세계의 주요 도시와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만들어져 실제와 흡사한 모습이고, 매우 친숙한 느낌을 줍니다. 오버워치의 모든 모드의 맵은 총 30개에 달하는데요. 오늘은 이들 중 쟁탈전 전장의 선호도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쟁탈전 5개 맵 중 가장 인기가 없는 맵은 오아시스였습니다. 오아시스는 곳곳에 점프대가 준비되어 있고, 도로도 있어 게임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외부 요소가 다수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적의 뒤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많아 전략 싸움보다 암살 플레이가 중점이 되어 변수가 적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듯 합니다.

4위는 네팔이 차지했습니다. 네팔은 3개 라운드에서 모두 다른 곳에서 전투를 펼치는데요. 마을은 거점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한정적이어서 밖에서 지키는 플레이가 주가 되고, 제단은 거점이 트여 있어 고지대에서 공격하기 좋은 영웅들이 주로 사용됩니다. 성소는 거점 지역은 넓게 디자인 되어 있지만 낙사 지역이 있어 낙사를 당하기도 합니다. 세 지역은 모두 거점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좁아 한 번 주도권을 뺏기면 되찾아오기가 어려워 인기가 낮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3위는 부산입니다. 아케이드를 제외하고 출시된 최초의 한국 맵이라는 점도 표를 얻는 데 한 몫 한 것 같은데요. 거점의 구조는 기존의 네팔과 오아시스와 비슷하지만 고지대를 이용할 수 있는 장소가 정해져 있고, 근접 거리 교전이 많이 일어나 개인 기량만큼이나 궁극기의 합이 중요한 맵이죠.

2위는 일리오스였습니다. 일리오스의 등대는 거점으로 가는 길목에서 두 팀이 만나게 되어 있어 전투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일부는 전투를 하고 일부는 거점을 점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물에서는 자주 기용되지 않는 로드호그나, 오리사 같은 영웅을 볼 수 있는 등 전략 구성의 폭이 넓은 편이죠. 이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듯 합니다.

1위는 리장 타워입니다. 리장 타워는 거점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이 많아 기존의 맵들과 달리 전투의 양상이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이죠. 또 야시장이나 정원에는 낙사 구간이 다수 존재해 영웅 기용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짜릿한 경기가 자주 나오는 맵이기에 인기가 많은 듯 하네요!

이번 영상은 약 300명의 롤큐 서포터즈 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쟁탈전 맵도 리장 타워인가요?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