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유저들이 사랑하는 커스텀 게임 10종은?

오버워치는 사용자 지정 게임을 통해 다양한 룰을 적용한 게임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지정 게임에서는 게임 모드 외에도 영웅의 스킬 사용 대기시간, 피해량, 체력 등 다양한 요소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아케이드 모드보다 더욱 다채로운 게임을 만들 수 있는데요. 유저들이 자주 플레이하는 커스텀 게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먼저 완전 난장판에 쿨타임을 없애고, 체력을 크게 늘린 ‘노쿨 난장판’ 입니다. 궁극기도 5배까지 빠르게 차올라 궁극기를 마구 사용하면서 시원시원한 전투가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노쿨 데스매치 모드도 있습니다. 스킬의 쿨타임을 없애고, 피해량을 크게 높여 무엇을 맞더라도 캐릭터가 죽도록 설정한 게임이에요. 다만 일부 영웅이 강력해 성능을 조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저격 영웅들이 주로 선택되는 ‘한방전’도 특이합니다. 모든 공격의 공격력을 높여 한 방에 죽도록 설정한 모드로, 주로 아나 혹은 위도우메이커를 활용하지만 최근 업데이트된 애쉬나 맥크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근접공격만을 활용한 한방전도 있습니다. 다양한 영웅을 활용하는 것 외에도 라인하르트의 망치전이나 겐지의 용검전, 질풍참전, 메르시를 활용한 번식전 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네요.

라인하르트의 돌진과 궁극기만 활용하는 ‘라인하르트 소싸움’ 모드도 인기가 많습니다. 돌진은 한 캐릭터만 제압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서로의 눈치 싸움이 극대화되는 모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동속도를 높여 두어 반응속도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로드호그의 체력을 높인 채 로드호그 봇 팀과 상대 팀으로 대결하는 ‘좀비호그’ 모드도 있습니다. 워낙에 체력이 높은 캐릭터들이기에 낙사를 노리는 경우도 많죠. 체력이 높아 마음껏 공격할 수 있어 타격감이 일품입니다.

에임 연습장도 자주 사용됩니다. 인공지능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헤드샷으로만 피해를 입힐 수 있게 설정해 맥크리나 위도우메이커, 솔저:76 등의 조준을 연습하는 곳이죠.

이를 활용한 ‘헤드전’도 있습니다. 맥크리나 위도우메이커를 활용한 모드로 역시 헤드샷을 활용해 서로를 잡는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차지를 해야 하는 것과 달리 헤드전에서는 빠르게 조준해 헤드샷을 쏘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핵으로 의심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캐릭터 하나의 스펙을 높여 1:6으로 싸우는 보스 대전이나 1~2명의 술래와 6명의 상대방이 펼치는 술래잡기 같은 모드도 존재합니다. 경쟁전을 하다가 지쳤다면 친구들과 이런 사용자 지정 게임을 즐겨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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