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좀 가만 놔둬! 배그 훈련장의 짜증나는 유저들을 알아보자!

배틀그라운드의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찾게 되는 훈련장. 훈련장에 있다 보면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유저들이 곳곳에 있는데요. 짜증을 유발하는 유저들의 유형을 알아 보았습니다.

먼저 총기를 난사하는 유저입니다. 훈련장에는 배틀그라운드에 등장하는 많은 총기가 있는데요. 반동 제어 연습이나 실험을 하고 있는 상황에 총을 맞게 되면 방해를 받아 기분이 나빠집니다. 한 사람을 계속해서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유저도 있어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하죠.

두 번째는 투척무기를 마구 던지는 유저입니다. 수류탄을 던져 훈련장을 시끄럽게 만들거나, 연막탄으로 시야를 가리기도 하고 화염병을 던져 캐릭터의 몸에 불을 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유저를 만나게 된다면 다른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것이 마음이 편하겠네요.

‘고라니’ 놀이를 즐기는 유저도 있습니다. 총기 사격 연습을 하는 유저에게 자동차를 운전해 밀어내는 것이죠. 훈련장에서는 차량이 파괴되지 않아 다소 짜증나지만, 건물 안에 있으면 피해를 입히기 어려우니 그나마 다른 유저들보다는 나은 느낌이네요.

장거리 사격을 연습하는 유저들만 전문적으로 괴롭히는 유저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스코프 앞에서 돌아다니며 훼방을 놓는 유저인데요. 이러한 행위를 하면 스코프 앞에 캐릭터의 머리밖에 보이지 않아 연습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마지막은 석궁 유저입니다. 캐릭터에게 석궁을 맞추면 화살이 꽂히는데, 이를 이용해 다른 캐릭터에게 마구 석궁을 쏘는 것이죠. 대단한 피해는 아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가끔 플레이를 하다 보면 신경쓰이기도 합니다.

실전 훈련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다른 유저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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