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사녹에 대한 ‘알쓸신잡’ 알아보기!

배틀그라운드의 미니로얄 맵 사녹. 사녹은 어느나라를 모티브로 했고, 또 어떻게 개발되었을까요?

사녹은 6월 22일 출시된 4*4크기의 맵입니다. 사녹이라는 이름은 태국어로 재미를 뜻하는’sanook’과 타갈로그어로 닭을 의미하는 ‘manok’을 합쳐 짓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틀그라운드에서 우승하면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이라는 문구가 출력되는데, 이를 반영해 만든 이름으로 추측되네요.

개발진은 에란겔, 미라마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택했습니다. 더욱 사실적인 환경을 위해 동남아의 식물들을 사진으로 찍어 그래픽 작업을 거쳤죠. 또 사녹의 랜드마크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실제로 동남아시아의 버려진 리조트를 답사해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추구했습니다.

맵의 구조가 달라진 만큼 자기장의 성능 또한 조정 되었습니다. 에란겔이나 미라마는 자기장이 이동하는 속도가 빠른 대신 대기 시간이 긴 편인데요. 사녹은 그 반대로 대기 시간이 짧고 이동 속도가 느립니다.

자기장의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 버티는 플레이는 자연스럽게 어려워 집니다. 기존의 맵과 달리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지게 하기 위해 이러한 자기장 설정을 했다고 하네요.

사녹의 모티브가 되는 국가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사녹의 마을 중 하나인 ‘Ha Tinh’은 베트남의 ‘하띤성’이라는 지역을 따온 것으로 보이고,개발자들이 공개한 답사 영상은 태국을 배경으로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녹은 이러한 국가들의 특성을 골고루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녹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런 내용을 알고 플레이한다면 사녹이 한 층 다르게 보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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