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전설 스킨이 가장 많은 캐릭터는?

오버워치의 영웅들은 다양한 스킨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색이 변하는 스킨도 있지만 영웅급 스킨부터는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죠. 기본으로 보유한 스킨 외에도 각종 기간 한정 이벤트와 함께 추가된 것들도 많습니다.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스킨으로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의 이벤트로 지급된 ‘오니 겐지’나 디바의 ‘검은냥이’, 아나의 ‘지휘관 아마리’ 등이 있어요. 그렇다면 현재까지의 이벤트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스킨을 보유한 영웅은 누구일까요?

아나와 시메트라, 오리사가 7개로 5위를 차지했습니다. 오리사에 비하면 시메트라와 오리사는 초창기 영웅인데 스킨의 개수가 동일하네요. 블리자드의 많은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4위는 8개를 가지고 있는 윈스턴, 둠피스트, 바스티온, 한조, 정크랫, 젠야타입니다. 둠피스트는 비교적 최근 출시 영웅인 것을 생각해보면 블리자드가 가진 애정을 느낄 수 있네요. 그래서 그렇게 강했던 걸까요?

3위는 디바, 라인하르트, 로드호그, 리퍼, 맥크리, 솔저:76, 솜브라, 파라, 겐지, 루시우, 메르시로 총 11명입니다. 9개의 전설 스킨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나 다음으로 출시된 영웅 솜브라가 순위권에 있는게 눈에 띄네요.

2위는 10개의 스킨을 가진 자리야, 토르비욘, 위도우메이커입니다. 세 캐릭터는 모두 블리자드 월드 전장 추가와 함께 워크래프트의 마그니 브론즈비어드, 디아블로의 야만용사, 스타크래프트의 노바 등 기존 게임과 연관되는 스킨이 추가됐다는 공통점도 있군요.

1위는 11개를 가진 트레이서와 메이입니다. 트레이서는 오버워치의 마스코트나 마찬가지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스킨 또한 많을 것으로 생각됐지만, 메이는 정말 의외네요. 비슷한 컨셉의 스킨이 많아서였을까요?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이벤트가 다음 주 수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새로운 영웅 스킨이 등장할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