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이 끝은 아니다? 내년 프로젝트 계획 밝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블리즈컨 2018을 통해 공개한 디아블로 이모탈이 시리즈의 끝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달 29일 블리자드 디아블로 커뮤니티 매니저 브랜디 캐멀(닉네임 Nevalistis)는 공식 포럼을 통해 “내년 한 해에 걸쳐 공개할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중이다. 더 많은 내용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직접 보여드리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유저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브랜디 캐멀은 지난 8월 블리자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디아블로의 미래’와 관련된 영상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당시 영상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블리즈컨 2018에서 공개된 내용이 모바일 게임인 ‘디아블로 이모탈’ 뿐이었기에 유저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차기작에 대한 소식이 없었다는 점도 분노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죠.

과연 이번 소식이 분노한 팬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충분할까요? 조금 더 기다려 보아야 할 듯 합니다.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