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맞으면 ‘피꺼솟’ 하는 스킬들은?

아무리 실력이 좋은 유저라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다 보면 다양한 스킬에 맞게 됩니다.

모든 공격을 피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맞으면 괜스레 기분이 나빠지는 스킬들이 있는데요. 어떤 스킬이 있는지 유저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는 조이의 헤롱헤롱쿨쿨방울(E)이 선정 되었습니다. 스킬에 적중한 적을 수면 상태에 빠뜨리는데, 수면 상태에서 받는 피해는 2배가 되기 때문이죠. 명중하는 순간 조이 또는 주변 적에게 거의 확실히 제압을 당하기 때문에 짜증을 유발합니다.

스킬을 피하더라도 실수로 방울을 밟게 되면 수면 상태에 빠지기에 많이 꼽아주신 듯 하네요.

티모의 모든 스킬이 2번째를 차지했습니다. 귀여운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일정 시간 기본 공격을 하지 못하게 하는 실명 다트(Q)와 은신 기능이 포함되어 무심코 밟게 되는 궁극기 유독성 함정(R) 때문에 섣불리 추격하다 보면 회색 화면을 보기 십상이죠.

여기에 신속한 이동(W)으로 도주기도 확보하고 있어 숙련 유저를 만나게 되면 골치아픈 상황을 겪게 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아칼리의 황혼의 장막(W)도 꼽혔습니다. 아칼리의 황혼의 장막은 타워의 타겟 지정도 해제하기 때문에 타워에서 농성하는 전투 방식에도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 장막 안에서는 아칼리를 볼 방법이 ‘예언자의 렌즈’ 뿐인데다 논타겟 스킬이 없다면 공격마저 불가능해져 일방적으로 공격 당하게 됩니다.

카밀의 궁극기 마법공학 최후통첩(R)이 네 번째로 꼽혔습니다. 카밀의 궁극기에 맞게 되면해당 지역을 자의로 벗어날 수 없고, 지정된 대상은 추가 마법 피해를 입기에 살아서 빠져나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또 패시브 ‘적응형 방어체계’로 1:1 상황에서 유리한 피해 흡수 보호막이 생성되어 쉽사리 처치하기 힘들다는 점도 꼽히게 된 이유로 보이네요.

카서스의 궁극기 ‘진혼곡'(R)이 대미를 장식합니다. 카서스가 최근 강화된 강타 스킬과 어둠의 수확 룬을 활용해 엄청난 위력을 보이고 있는데, 이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또 바텀 라인에서는 서포터가 카서스를 지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공략하기가 쉽지 않아졌다는 점도 한 몫 하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피꺼솟’ 스킬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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