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결아리, 왜 1티어 인걸까?

요즘 메타에 사기라고 불리는 빙결아리는 왜 1티어인걸까요?

빙결 아리란, 기존에 감전이나 콩콩이 룬을 들던 기존의 아리가 아닌 말 그대로 빙결 룬을 사용한 아리인데요.
왜 갑자기 빙결룬을 사용한 아리의 픽률과 승률이 증가했을까요? 아리의 궁극기 너프까지 불러오게 된 빙결아리 지금 부터 하나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빙결 아리의 룬입니다.
이 룬에서 아리가 이득을 볼 수 있는 부분은 슬로우를 걸어주는 빙결 강화외에 비스킷 배달과 시간 왜곡 물약이 있는데요.

시간 왜곡 물약 효과로 물약, 비스킷, 영약의 지속시간이 20%나 증가되며 물약을 먹을시에 이동 속도가 5%나 증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심지어 비스킷 배달의 효과로 상대방보다 더 많은 체력과 마나 수급이 가능해지며 최대 마나 또한 증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반에 올리게 되는 부패 물약 역시 상대를 공격시 일정 마법 피해를 주며 더불어 함께 올리는 인장 역시 물약 회복량을 증가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빙결룬의 시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직접 빙결 아리를 체험해보게 되면 많은 체력, 마나 수급과 부패 물약의 효과로 준수한 견제가 가능한 것을 체험해볼 수 있는데요.
초반 물약의 회복량으로 카운터 챔피언을 만나더라도 부담없이 견제가 되며 라인전을 버티기가 훨씬 편해집니다.


추가로 라인전 이후 로밍에서도 물약의 이동속도 증가 효과와 평타로도 슬로우가 묻는 다는 장점을 이용해 초반 로밍으로 이득을 보기도 쉬워집니다.

핵심 아이템인 쌍둥이 그림자가 나오게 되면 본격적으로 빙결 효과를 사용해 상대방에게 슬로우를 입힌 뒤 더욱 확실하게 매혹을 맞출 수 있으며 한타시에는 마법공학 GLP 아이템과 아리의 궁을 사용해 적에게 슬로우를 묻히고 살아나오는 팀플레이 또한 가능해집니다.

다만 빙결 아리의 경우 기존의 감전 아리보다 딜이 부족하기 때문에 암살을 노리기보다는 팀원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게 중요하며 원딜을 지켜준다는 마인드로 플레이해야 한다고 해요.

여기까지 높은 승률과 픽률을 보여주는 현 메타의 꿀챔 빙결 아리에 대한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