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12월 7일자 PBE 패치 내용 살펴보기!

12월 7일 북미 리그 오브레전드 PBE 서버에 패치가 진행됐습니다. 이번엔 어떤 내용이 변화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AD캐리 챔피언이 대부분 상향되었습니다.베인의 궁극기 ‘결전의 시간’ 신규 효과로 지속 시간 동안 구르기(Q)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이 됩니다. 이 밖에도 케이틀린의 ‘필트오버 피스메이커'(Q)의 피해량이 상승하고, 궁극기의 사정거리도 모든 레벨 3500으로 고정되었습니다.

코르키의 궁극기 ‘미사일 폭격’의 피해량이 레벨별로 15씩 상향되었고, 칼리스타의 성장폭도 올랐습니다. 또한 트리스타나의 ‘폭발화약'(E) 재사용 대기시간도 감소했네요.

카타리나는 마법공학 총검의 고유 효과 ‘번개’를 예약해 사용할 수 있고, 순보의 사용 딜레이가 사용 전 0.15초에서사용 전후 0.075초로 변경됐습니다.

이 밖에도 오른의 능력치가 소폭 상향되고, 신규 패시브로 추가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10% 증가했네요. Q스킬 용암 균열의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레벨공통 40%로 줄어들었고, 불꽃 풀무질(W)의 피해량은 10%+레벨당0.5%에서 12%+레벨당0.5%로 상향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른의 걸작 아이템 2종이 추가되었습니다. 몰락한 왕의 검은 ‘몰락한 왕의 마력’으로 강화되어 공격력 +55와 공격 속도+40% 효과를 받습니다. 루덴의 메아리는 ‘루덴의 맥박’으로 강화되며,주문력+120과 마나+850 효과를 가지네요.

이번 패치가 적용되면 AD 캐리 메타가 다시 돌아올까요? 패치방향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배틀그라운드,비켄디 2차 트레일러에 숨겨진 내용은?

펍지 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공식 유튜브에 비켄디 2차 트레일러를 공개했습니다.비켄디 2차 트레일러에 어떤 내용이 숨겨져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총기의 신규파츠로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투 장면에서 3배율 조준경으로 전투를 펼치다 근거리 교전을위해 총을 옆으로 돌려 신속하게 근거리 조준경으로바꾸는데요. ‘Canted Sight’이라는 파츠인데, 근거리용 가늠쇠를 부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스노우 모빌을 타고 벌이는 추격전에서는 신규 총기가 보입니다. ‘Bizon’이라는 총기로, SMG입니다. 다음 패치쯤 추가될 것으로 보이네요.

어느덧 해가 지고 달이 떴습니다. 하늘에는 오로라와 보름달이 보이네요. 비켄디에는 야간전이 추가되려는 것일까요?

마지막 장면에는 하늘 위로 플레어건이 발사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일반 모드에 플레어건이 등장할 가능성도 생긴듯 하네요.

영상 속에서 공개된 내용들을 과연 언제쯤 확인해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잇템’ 아칼리 마스크 정식 입고!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2월 5일미국 라이엇 스토어에 정식 출시된 가상 걸그룹 ‘K/DA’의 멤버 아칼리의 마스크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전했습니다.

아칼리 마스크는 미국 라이엇 스토어에서 판매된 것과 동일한 스펙이며, 가격은 15,000원입니다. 지마켓 라이엇 스토어와 마켓 인벤을 통해 구매할 수 있어요.

비록 원래 뮤직비디오에 나온 것 만큼 화려하지는 않지만, 쓰고 다니면 폼 좀 날 것 같네요.

오버워치, 2019년에 변화될 점은?

오버워치 리그 공식분석가 ‘Reinforce’와 오버워치 수석 디자이너 제프 굿맨이 오버워치 밸런스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스트리밍 했습니다.

먼저 오버워치 단편 애니메이션 ‘재회’에서 등장한 에코가 곧 영웅으로 등장한다는 소식입니다. 다만 애쉬 다음 영웅으로 등장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어떤 클래스의 영웅으로 출시될지 궁금해집니다. 지원가 영웅을 늘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지원가로 개발 중인 걸까요?

1년에 출시되는 영웅의 수를 늘리겠다는 소식도 나왔네요. 현재 출시 간격은 4개월인데, 조금씩 줄여 나갈 생각이라고 합니다. 커뮤니티의 의견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어요.

경쟁전에 영웅 밴 시스템을 적용할 지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는 영웅이 30종 밖에 되지 않고, 도입할경우 리그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어 신중히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발이 확정된 것은 아니니 한동안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D.Va가 대회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완벽한 카운터 영웅을 만들 계획은 아직 없다고 합니다.현재 존재하는 영웅들의 리메이크도 특별히 준비하고 있지는 않는다네요. 굳이 꼽자면 바스티온의 리메이크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예요.

이 밖에도 방벽 효과를 조정하고 있고, 군중제어기가 너무 많은 것에 대해서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습니다.

2019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는데, 오버워치가 내년에는 어떤 식으로 변화할 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배틀그라운드, 사녹에 대한 ‘알쓸신잡’ 알아보기!

배틀그라운드의 미니로얄 맵 사녹. 사녹은 어느나라를 모티브로 했고, 또 어떻게 개발되었을까요?

사녹은 6월 22일 출시된 4*4크기의 맵입니다. 사녹이라는 이름은 태국어로 재미를 뜻하는’sanook’과 타갈로그어로 닭을 의미하는 ‘manok’을 합쳐 짓게 되었다고 하네요. 배틀그라운드에서 우승하면 ‘이겼닭!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이라는 문구가 출력되는데, 이를 반영해 만든 이름으로 추측되네요.

개발진은 에란겔, 미라마와는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동남아시아를 배경으로 택했습니다. 더욱 사실적인 환경을 위해 동남아의 식물들을 사진으로 찍어 그래픽 작업을 거쳤죠. 또 사녹의 랜드마크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실제로 동남아시아의 버려진 리조트를 답사해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추구했습니다.

맵의 구조가 달라진 만큼 자기장의 성능 또한 조정 되었습니다. 에란겔이나 미라마는 자기장이 이동하는 속도가 빠른 대신 대기 시간이 긴 편인데요. 사녹은 그 반대로 대기 시간이 짧고 이동 속도가 느립니다.

자기장의 대기 시간이 짧기 때문에 건물 안에서 버티는 플레이는 자연스럽게 어려워 집니다. 기존의 맵과 달리 곳곳에서 교전이 벌어지게 하기 위해 이러한 자기장 설정을 했다고 하네요.

사녹의 모티브가 되는 국가는 특정하기 어렵습니다. 사녹의 마을 중 하나인 ‘Ha Tinh’은 베트남의 ‘하띤성’이라는 지역을 따온 것으로 보이고,개발자들이 공개한 답사 영상은 태국을 배경으로하고 있기 때문이죠. 사녹은 이러한 국가들의 특성을 골고루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녹이 어떻게 개발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이런 내용을 알고 플레이한다면 사녹이 한 층 다르게 보일듯 하네요.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스킨 6종 사전 공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오버워치의 기간 한정 이벤트 ‘환상의 겨울나라’ 업데이트에앞서 6종의 스킨을 사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6종의 스킨은 전설 등급인 스노우보드 자리야와 사탕 요정 메르시, 피겨 스케이터 시메트라, 북극 여우 루시우, 바이애슬론 위도우메이커와 영웅 등급인 선물 상자 바스티온입니다.

연말이다 보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겨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자리야와 위도우메이커,시메트라는 모두 겨울 스포츠인 스노우보드와 바이애슬론, 피겨스케이팅 복장을 하고 있네요.

루시우는 북극 여우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복장이고, 전신 갑옷과 비슷한 느낌을 받습니다. 바스티온은 크리스마스 선물 그 자체네요. 메르시는 이름처럼 요정을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는 12일부터 적용됩니다. 올해는 어떤 스킨들이 찾아올까요?

배틀그라운드 관련상품 가득! 팝업스토어 개장

지난  7일부터 각종 배틀그라운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열렸습니다!

팝업스토어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되어 약 19일간 열릴 예정입니다. 7일부터 16일까지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왕관행사장에서, 19일부터 27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1층 정문 앞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판매되는 상품은 3레벨 헬멧을 착용한 눈사람 그림 무릎 담요, 게임 내 아이템이 붙어 있는 젤펜, 이겼닭다리 인형, 3레벨 배낭과 배틀그라운드 로고 자수를 놓은 맨투맨 셔츠 등 다양합니다. 이 밖에도 공책이나 롱패딩 등 문구류부터 의류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듯 하네요.

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일 100개 한정으로 다양한 상품이 들어 있는 럭키박스를 구매할 수 있어요. 구매자에게는 모두 배틀그라운드 인게임 스킨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또 상품을 구매하면 진통제 모양 젤리를 받을 수 있어요.

지금 당장 팝업스토어로 ‘인싸템’ 구매하러 가 볼까요?

리그 오브 레전드,’북극곰’의 눈물 닦아 줄 방법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는 과거에 영광을 누렸지만 패치와 메타의 변화로 이제는 전적 검색 사이트에서조차 통계를 낼 수 없어진 챔피언들이 있습니다. 볼리베어도 그 중 하나인데요.

롤큐 채널을 통해 볼리베어가 많이 사용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의견을 모아 보았습니다.

첫 의견은 가장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셨던 의견인 ‘돌진기’입니다. 볼리베어의 천둥 몰아치기(Q)를 사용하면 적 챔피언을 추격할 때 속도가 상승하고, 공격한 챔피언을 볼리베어가 바라보는 방향의 뒤쪽으로 넘깁니다. 그러나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아 챔피언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죠.

또 볼리베어는 벽을 넘거나 원거리에서 습격할 수 있는 방법이 점멸 말고는 없기 때문에 니달리나 워윅처럼 사각지대를 공략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워윅만큼 긴 거리는 아니더라도, 약간 돌진할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

궁극기의 피해량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볼리베어의 궁극기는 기본 공격시 추가 피해를 주고, 주변 적에게 연쇄 번개를 날리는 스킬인데요. 게임이 중,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의 체력에 비해 대미지가 낮아져 상향을 원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자칫하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으니 AP계수를 증가시키는 것은 아니더라도, 탱커라는 특징에 맞게 체력 비례 추가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상향하면 좋을 듯 싶네요.

돌진기까지는 아니더라도,천둥 몰아치기를 상향해 달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습니다. Q스킬 사용 이후 기본 공격의 사거리를 약간 늘리거나,적 챔피언이 더 멀리 날아가게 해 달라는 의견이있었습니다. 약간 떨어진 적을 잡아 끌어 오거나 한 번 잡혔을 때 확실히제압할 수 있도록 말이죠.

또는 우렁찬 표효(E) 와의 연계로 추가 군중제어기를 제공하거나, Q 스킬 사용시 둔화나 군중제어기 면역 효과가있다면 좋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네요.

볼리베어의 주요 공격수단인 ‘광란'(E)의 사용 대기시간을 줄이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광란은 기본 공격시 공격 속도를 늘려줍니다. 이 효과는 3회까지 중첩 가능하고, 최대 중첩시 이를 사용해 상대가 잃은 체력에 비한 추가피해를 주죠.

그러나 중첩을 쌓기는 어렵고,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은 18초로 깁니다. 기껏 기회를 만들더라도 궁극기가 없다면 놓치기 십상입니다. 추가 피해량을 낮추고 대기시간을 줄이거나 기존의 미니언/몬스터대상 효과를 삭제하고 일반 공격이 적중하면 대기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로 교체해 달라는 의견이네요.

마지막으로 기존의 궁극기를 리메이크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기존 궁극기의 효과를 다른 스킬로 옮겨 번개를 약하지만 많이 발사하게 하고, 새로운 궁극기로 레넥톤이나 아트록스와 같은’변신’ 효과를 추가하자는 것이네요.

변신 지속 시간에는 주위에 일정 딜레이로 번개를 발사하고, 체력과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상승한다면 볼리베어의 역할인 탱커에도 충실할 수 있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지금은 채용률이 매우 낮아진 볼리베어. 라이엇 게임즈의 관심이 있다면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스스톤, 1인 모험 ‘대난투’ 미리 살펴보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4일 출시 예정인 1인 모험 콘텐츠 ‘대난투’를 영상으로 소개 했습니다.

대난투는 주인공인 트롤 ‘리카르’가되어 자신의 로아와 제단을 선택해 진행하는 콘텐츠입니다.유저는 27개의 직업 관련 제단 중 팀이 겹치지 않도록 등장하는 3개의 제단 중 하나를 골라 총 8번의 결투를 치르게 됩니다. 한 번이라도 지게 되면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각 제단은 자신이 손에 든 주문의 수에 따라 주문을 강화하거나 주문의 비용을 생명력으로 지불하는 등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 하수인처럼 취급되지만 파괴되더라도 완전히사라지지 않고 3턴 뒤 복구되는 특성이 있죠. 제단을 복구하는 3턴간은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투에서 승리할 때마다 유저는 덱에 다양한 카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 카드들 중에는 지난 모험 모드 ‘미궁탐험’이나 ‘괴물사냥’처럼 지속적인 효과를 가진 강화카드나 전용 하수인이 존재합니다.이번 영상에서는 3종의 카드가 공개됐습니다.

대난투에서 모든 상대에게 승리하면 보상으로 카드 뒷면이 주어집니다. 이번 대난투에서는 어떤 카드가 등장해 재밌는상황을 연출할까요?

배틀그라운드, ‘비켄디’ 테스트 서버에 적용된다!

펍지 주식회사는 더 게임 어워드 2018에서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전장 ‘비켄디’를 공개했습니다.

비켄디는 설원 배경의 전장으로, 지난해 브랜든 그린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개발 사실을 밝혔습니다. 한 유저는 게임 속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켄디의 모습을 구현해 맵 전체를 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설산을 배경으로 폐허가 된 다리의 모습이 비추어지다가, 산 쪽에서 날아온 새로 초점이 옮겨집니다. 새는 둥지를 고치기 위한 물건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데요. 그러던 중 후라이팬이나 진통제 등 배틀그라운드에서 보아 익숙한 물체들이 화면에 잡힙니다.

새가 조금 더 이동하자 3레벨 헬멧을 쓰고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모습과 그 앞의 수류탄이 보입니다. 새가 수류탄의 핀을 뽑고, 폭발이 일어나면서 이윽고 주변에서 전투가 벌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비켄디는 북미 시간으로 19일부터 PC 배틀그라운드에 정식 적용되며, PS4와 XB1에는 내년 1월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